종단대순진리회 대표자 김찬성을 세계만방에 알리노라는 제목으로 S일간지에 공고한 바 있다. 현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에 대순진리회 용암수도장과 재단 법인 미륵선도장의 회장으로 있으며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4동 57-2번지외 150-102번지 대지계약을 1986년1월에 계약하고 동년 4월에 종단 대순진리회 대표자 김찬성 선감으로 등기를 마치고 신축 1990년5월 24일 건물 보전등기를 하였다. 박도전 인존상제님의 지시에 따라 최수련 법무사가 작성하였다.
1986년12월26일 로얄싸롱 서울 3더 9566호 차를 김찬성으로 명의이전 하였다. 박도전 인존상제님 수제자 김찬성을 후계자로 지명하신 것이다. 박도전 인존상제님께서 인감증명원을 후계자 김찬성에게 하사하시어 명의 이전이 되었다. 1995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산96-2 번지 금강산 토성수련도장내에 미륵존불을 단독으로 조성하라고 하명하신 것은 수제자 김찬성을 다음 후계자로 지명하신 것이 틀림없다.
위와 같은 근거로 고유번호증 고유번호301-82-72102 종단 대순진리회 대표자 김찬성 2007년 4월 4일 수제자 김찬성을 대표자로 등록했다.
강증산 미륵존불구천상제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으신 조정산 도주님으로부터 종통을 유명으로 이어 받으신 박도전 인존상제님께서 대순진리회를 창설하시어 발전하여 왔으나 다음 후임자를 지명하셨으나 밝히지 않으시고 승천하신지 10년이 넘는 현재에 이르러 대표자를 알리고자 공고한 바 있다.
김정길 기자 presskim4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