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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반도체 경쟁, 산업 전쟁, 그리고 국가 총력전"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 발언... "국가산업전략, 바로 서야 국민들의 삶이 밝아지고 편안해져"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우리의 첨단산업 경쟁력은 우리 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그야말로 근원같은 것이며 그래서 거시경제를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산업전략이 바로 서야 거기에 기초해서 국민들의 삶이 밝아지고 편안해진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모두 발언에서 "반도체의 역사에 대해서는 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80년대 64K D램 개발로 반도체 신화가 시작됐고, 어언 40년이 흘렀다"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지난 4월 반도체와 이차전지라는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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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해양경찰의 신속·강인함과 미래 지향성을 띤 순찰차 8월부터 현장 누빈다
해양경찰청 순찰차 디자인 개선 디자인 개선된 순찰차 27대 8월부터 현장 부서 배치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2009년부터 약 14년간 유지해 오던 순찰 차량의 디자인을 더 현대적이고 조직의 미래 지향성을 새롭게 표현·개선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게 될 순찰 차량은 3개월간 자동차 디자인 전문개발업체에서 개발, 전 직원 설문조사와 내부 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해양경찰 상징인 흰꼬리수리 날개와 함정의 날렵한 형태를 동기화(모티브) 하여, 국민의 부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를 향해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디자인으로 개선하였다. 특히, 헬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