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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박진 장관, 재중국 교민·기업인 간담회 개최...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경제외교에 임할 예정
박진 장관은 9일,오전 중국 방문 첫 일정으로 재중국 교민·기업인 간담회를 갖고, 현지 교민 및 기업인들과 한중간 교류 확대·관계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이날 현지 방역사정을 감안하여 화상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북경과 산동성 지역 한인회 회장, 중국 진출 우리 기업 대표를 비롯하여 무역협회, 한국상회, 북경중소기업협회 등 주요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박 장관은 “재중국 교민 및 기업인들의 노고와 기여가 있었기에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한중관계가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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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박진 장관, 방중 계기 중국지역 공관장회의 개최
전략적 소통 강화, 양국 관계를 보다 성숙하고 건강하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
박진 장관은 첫 방중 계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 앞서 9일, 중국지역 공관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 수교 30주년 계기 한중관계 교류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번 회의는 취임 후 첫 장관 주재 중국지역 공관장회의로, 중국 내 전 공관장(주중국대사, 총영사 8명 및 주다롄출장소장)이 참석, 중국 내 방역 상황을 고려, 대면ㆍ비대면 혼합 형태(hybrid)로 개최됐다.박 장관은 수교 30주년 및 ‘한중 문화교류의 해(21-2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