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 소비자 리뷰로 입소문 확산… 기미 케어에서 강력한 브랜드 입지 구축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기미 개선에 특화된 ‘DW-EGF 멜라토닝 원데이 앰플(이하 멜라토닝 앰플)’이 누적 판매량 천만 병을 돌파하며 효능 더마 화장품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고 14일 밝혔다.
멜라토닝 앰플은 22년 출시 첫해에만 200만 병이 판매되며 시장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 23년 400만 병, 24년 누적 판매 1000만 병을 돌파했다. 특히 배우 한가인을 모델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가인 앰플’, ‘기미 앰플’로 불리며 기미 케어 분야에서 강력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했다.
이지듀 멜라토닝 앰플의 가파른 성장에는 소비자들의 실제 사용 후기가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가 크게 주효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한 효과를 체감한 소비자들의 긍정적 후기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기미 개선에 특화된 제품’으로 입소문이 난 것이다. 실제 멜라토닝 앰플의 공식 판매처인 이지듀몰에서 “매번 피부과에 갈 수 없어 멜라토닝 앰플을 선택했는데 꾸준히 사용 후 기미가 확실히 옅어졌다”, “광고 보고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는데, 효과를 체감해 지인들에게 추천했다” 등의 후기를 찾아볼 수 있다.
기미와 색소 침착은 주로 멜라닌 생성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멜라토닝 앰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멜라토닝 앰플을 2주간 사용 후 멜라닌 색소가 60% 감소[1]하고 피부 속 멜라닌 면적이 45.52% 줄어 [2]든 것으로 나타났다. 앰플에 함유된 ‘DW-EGF’(고활성 상피세포 성장인자)는 세포 활성을 촉진해 멜라닌이 축적된 각질을 제거하고 새로운 피부 표피가 생성되도록 돕는다. 또한,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은 멜라닌 색소 합성을 억제해 기미가 깊고 넓게 침착되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케어한다.
이지듀는 멜라토닝 앰플 외에도 토너, 크림, 패치, 필링 제품 등 기미 케어 토탈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기미 커버와 케어를 동시에 해결해 주는 멀티 액션 쿠션인 ‘멜라 비 토닝 기미 앰플 쿠션’을 출시해 덧바를수록 기미를 완화시켜주는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네이버 라이브 쇼핑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앰플에 이은 차세대 히트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지듀 브랜드 담당자는 "천만 병 판매 돌파는 직접 써본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와 입소문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며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지듀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지듀가 지난 6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의 메가와리 행사에서 실시간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할 만큼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듀는 DW-EGF 성분을 핵심으로 하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능 더마 브랜드로, 멜라토닝 앰플을 비롯해 크림, 패치, 필링, 쿠션 등 독보적인 ‘기미 전문 케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안티에이징 항산화 3X 라인, 트러블 피부를 위한 ‘클리어’라인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영림 기자 webmaster@jyb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