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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카드에서 느끼는 반 고흐 명작의 감동...명작 입은 티머니카드. ‘해바라기,밤의 테라스 티머니카드

기사승인 [2호] 2024.05.08  0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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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 11월 24일 광진구 워커힐 빛의 시어터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전시 기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빈세트 반 고흐의 대표 명작 ‘해바라기’와 ‘밤의 테라스’가 티머니카드로 태어난다. 명작 입은 티머니카드는 어떤 모습일까?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로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만들고 있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가 총 1만 장 한정판으로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 2종을 오는 5월 8일 전국 세븐일레븐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명작을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 2종은 ‘몰입형 예술 전시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빛의 시어터’가 5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하는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전시를 기념하여 제작되었다. ▲먼저, 빈 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해바라기’를 디자인으로 한 ‘해바라기 티머니카드’는 문지르면 꽃향기가 나는 카드다. 

 

고흐의 명작에서 느낄 수 있었던 태양처럼 이글거리는 해바라기의 역동과 강함과 연약함의 동시성을 그대로 티머니카드에서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는 ‘밤의 테라스’를 디자인으로 한 ‘밤의 테라스 티머니카드’이다. 카드 전면에 유화의 질감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아름다운 밤하늘의 느낌을 투명하게 표현했다. 반 고흐의 독특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빛의 시어터 티머니카드’의 출시를 기념하여 티머니는 ‘소문내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븐일레븐과 티머니 SNS채널에서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빛의 시어터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여 게시물 스토리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빛의 시어터 입장권 2매와 머그컵 굿즈 제공(2개 : 30명), ▲빛의 시어터 카드 구매 후 현장 굿즈샵에서 제시 시 굿즈 제공(선착순 900명)한다. ※ 당첨(6월 14일 발표)과 경품 발송(6월 21일)은 별도 공지

 

이에 대해 ㈜티머니 Payment 사업부장 김정열 상무는 “빈 센트 반 고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이며 ‘해바라기’와 ‘밤의 테라스’는 그의 대표 명화”라고 하며 “티머니카드 명화 시리즈가 고객에게 새로운 기쁨이 되길 바라며, ‘빛의 시어터’와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더 좋은 티머니카드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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