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변인논평... 중동 정세,깊은 우려 가지고 사태 예의주시
정부는 19일 이란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과 같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0일, 대변인 논평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가지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논평에서 "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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