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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설립21주년, 구룡마을, 연탄나눔 봉사

기사승인 [1호] 2022.11.25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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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위기가 열악한 주거권 더 악화 시키고 있어

국가인권위원회가 25일 설립 21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위원장 및 직원들이 함께 구룡마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설립21주년, 구룡마을 연탄나눔 봉사

구룡마을은 우리 사회에서 대표적인 판자촌 마을로 일찍이 철거민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고, 1천여 세대가 살고 있으며,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500여 가구에 이른다.

특히 구룡마을은 상습적 폭우 침수피해 지역으로, 올해의 기록적인 폭우에 의하여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송두환 위원장은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구룡마을 주민들과 만나서, “여전히 철거와 이주 문제가 미해결 상태로 있는데, 얼마나 열악한 주거환경을 마주하고 있는지 잘 알게 되었다”며, 특히 “최근의 기후 위기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의 기본적 인권에 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위원회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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