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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4분기 배달음식점 위생점검... 치킨 배달음식점 총 5,016곳 위생점검, 19곳 적발‧조치

기사승인 [1호] 2022.11.25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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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다소비 배달음식인 치킨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 총 5,016곳*에 대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곳(0.4%)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국민 다소비 품목을 배달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1분기 중화요리, 2분기 족발·보쌈, 3분기 김밥 등 분식류에 이어 4분기에는 축구 월드컵 기간에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치킨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영업시설 무단멸실(3곳) ▲위생모 미착용(1곳)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조리‧판매하는 치킨 307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242건은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배달음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환우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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