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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140억 원대 가상자산, 해킹 피의자 필리핀에서,송환

기사승인 [1호] 2022.09.23  13: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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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공범들과 공동범행… 현지에서 자금세탁도 담당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필리핀 코리안데스크가 현지 사법기관과의 공조로검거한 140억 원대 가상자산 해킹 피의자 A 씨(40대, 남)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송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청(인터폴국제공조과)이 필리핀으로 도피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범 등을 연이어 검거하여 국내로 송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가상자산 140억 원어치를 해킹한 피의자를 검거한 후 국내로 송환한 것이다.

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IT) 기술자였던 A 씨는 국내 공범들과 공모해 피해자의 가상자산을 해킹하고, 범행 전 미리 필리핀으로 출국해 위와 같이해킹한 가상자산을 현지에서 인출하는 방식으로 범행수익금을 세탁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수사를 담당한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서는 5개월간의 첨단 추적 수사 기법을통해 피의자의 필리핀 추정 은신처 2곳을 파악하고 경찰청(인터폴국제공조과)에 피의자 검거를 위한 국제공조를 요청했다.

인터폴국제공조과는 즉시 A 씨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신청하는 한편, 피해 규모가 큰 사건임을 고려하여 필리핀 코리안데스크에 신속한 추적을 지시했다.

배영수 기자 webmaster@jybtv.kr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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