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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장관,“긴밀히 소통 공조, 한미 동맹 발전, 노력해 줄”것 당부

기사승인 [1호] 2021.07.22  1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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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접견

정의용 장관은 한국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한반도·지역·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21일 밝혔다.

정의용 장관은 한국을 방문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한반도·지역·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21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한미 동맹과 북핵 문제에 정통한 셔먼 부장관이 국무부 부장관에 취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하면서 한미 동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셔먼 부장관은 “미국은 동북아 및 인도-태평양 등 지역에서 평화, 안정,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 동맹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는바, 이러한 차원에서 본인의 방한을 추진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한미 동맹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이 동맹 현안, 한반도 문제, 경제·실질 협력, 글로벌 이슈 등 포괄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 장관과 셔먼 부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확인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를 재확인하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외교와 대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면서,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견인하기 위해 한미 간 각급에서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외에도 외교부는 정 장관과 셔먼 부장관은 미얀마 문제, 기후변화 등 주요 역내·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간 공조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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