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에게 한국 생활정보와 폭력피해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제공하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태은 기자 ikte08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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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호] 2021.06.18 1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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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에게 한국 생활정보와 폭력피해 긴급 지원 및 상담을 제공하는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태은 기자 ikte081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