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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 외교차관 회담...한반도·지역·글로벌 사안, 상호 관심사, 폭넓게 논의

기사승인 [1호] 2021.06.10  18: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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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은 9일, 오후(미국 동부 시간) 워싱턴에서 웬디 셔먼(Wendy Sherman) 美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정상회담 후속조치, 양자 현안 및 한반도·지역·글로벌 사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10일 밝혔다. 

최종건 제1차관은 9일, 오후(미국 동부 시간) 워싱턴에서 웬디 셔먼(Wendy Sherman) 美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정상회담 후속조치, 양자 현안 및 한반도·지역·글로벌 사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10일 밝혔다.

양 차관은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백신, 첨단기술·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 아세안·중미 북부 국가와의 협력 등 여러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아울러, 양 차관은 지난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확인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외교와 대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으며, 북한과의 실질적인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해 나가자고 했다. 

이외에도 양 차관은 인도ㆍ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 정세와 관련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셔먼 부장관은 미얀마 사태 관련 “”최근 동남아 순방시 협의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양 차관은 미얀마 군경의 민간인들에 대한 폭력을 규탄하고, 폭력의 즉각적 중단, 구금자 석방 및 민주주의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국제사회가 노력을 배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차관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각 급에서의 대면 협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차관은 한미일 3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최 차관은 셔먼 부장관의 방한을 초청했다. 

이정복 기자 jungbok113@naver.com

<저작권자 © 자유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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